전자발찌1 [무도실무관]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 김우빈 김성균 이현걸 액션영화 리뷰 소개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선민(김성균)의 제안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24시간 밀착 감시하는 ‘무도실무관'으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감상평재미있는 걸 하면 행복하고 행복하면 건강하다. 그래서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재미있는 것만 한다.주인공 이정도(김우빈)의 삶의 철학이다.처음 볼 때는 그저 김우빈 배우의 재간이 귀여워서 보았는데 보다 보니 너무 화도 나고 슬픈 작품이었다.전국에 전자팔찌를 찬 사람이 5,000여 명 정도 된다.이 전자발찌를 착용 한 사람은 성폭력이나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착용 시키는데재범 가능성이 높아서 보호관찰관들이 24시간 감시를 하고 있다고 한다.보호관찰.. 2025. 4. 2. 이전 1 다음